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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와 홈스테이 사업 확대 협약

서울 동작구가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사업에 다각적인 노력을 편다. 동작구는 한국4H본부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기존에 호주에서 진행해 오던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미국으로 범위를 넓히게 됐다. 미국 홈스테이는 ▲엄격한 심사로 선발되는 호스트 가정 ▲현지 가정생활 체험 및 캠프 활동 ▲참여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 ▲책임 인솔 지도자 동행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에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교육 사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홈스테이 사업, 영어마을 운영 등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에서 진행한 호주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알찬 콘텐츠와 만족스러운 환경으로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3회에 걸쳐 실시한 방학 중 영어 캠프에는 지금까지 지역 내 학생 265명이 다녀가며 영어 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보람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한국4H본부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정된 4H 활동 주관단체로 미국, 대만 등 해외 4H 활동 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H는 명석한 머리, 충실한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뜻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0-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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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