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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약속의 땅’ 새만금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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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단군 이래 가장 크게 펼치는 역대급 사업이 마침내 날개를 달았다. 간척지 넓이가 무려 409㎢(1억 2372만평)에 이른다. 서울 여의도 면적(제방 안쪽 2.9㎢)의 140배다. 서울시 면적 605㎢에서 임야(140㎢)와 전답(23㎢)을 뺀 땅을, 새로운 먹을거리를 낳는 ‘약속의 땅’으로 일구는 사업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비전을 선포한 새만금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지 미래 청사진과 변화상에 대한 얘기를 정책 최고책임자들로부터 들어 봤다.

2018-11-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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