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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리대를 바우처로 지원한다.

동작구는 지난해까지 1년에 두 차례 6개월치 생리대를 택배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현물이 아닌 바우처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방식이 바뀌면서 청소년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생리 주기나 생리량에 따라 생리대뿐 아니라 생리컵, 탐폰 등 선호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1월과 7월에 지급되는 금액은 월 1만 500원, 연 12만 6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법정차상위 가구의 11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여성 청소년(2001~2008년 출생자)이다. 신청은 동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1월 중에 신청해야 전액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생리대 구매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권뿐 아니라 선택권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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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