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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호 ‘직업 교육 특구’ 지정된 동작

노량진동 등에 4년간 380억원 투입… 세대별 일자리 정책 선도 지역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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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가 미래 직업 교육의 메카로 뜬다. 동작구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전국 1호 ‘직업 교육 특구’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동작구’와 ‘직업’을 함께 연상하면 자연스럽게 수험생 5만여명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사설 학원 산업이 주를 이루는 노량진이 떠오른다. 하지만 동작구는 이번 직업 교육 특구 지정을 계기로 청년의 꿈을 지원하고 세대별 일자리 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구는 ‘내일’(My Job)이 있는 직업교육도시 동작’을 기치로 내걸고 노량진동 47-2 등 구 전역에 걸친 11개 필지(총 42만㎡)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80억원을 투입해 직업 교육 관련 6개 특화사업과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차세대 직업 교육, 직업 평생 교육, 일자리 인프라 기반 확충, 일자리 연계 콘텐츠 활성화, 세대 맞춤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8811명의 일자리 창출과 957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노량진을 비롯한 구의 전 지역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민들이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2-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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