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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들고 도화지 타고 찾아간 어릴적 내 고향 풍경

서대문 마봄, 고향산천 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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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고향산천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이 손수 그린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크레파스를 내 평생 처음으로 잡아 봤어요. 내년에도 건강이 허락돼 또 크레파스로 그림 그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설 연휴를 눈앞에 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는 특별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크레파스를 손에 들고 도화지 위에 알록달록하게 색칠을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엔 어린아이처럼 빛이 감돌았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 ‘마봄 협의체’가 명절을 맞아 개최한 ‘고향산천 그리기 대회’ 현장이었다. 마봄은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다. 서대문구 14개 동에 구성된 민관 복지협력 조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가리킨다.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노인 50명이 참가해 고향 마을을 그려냈다. 지난 1·2회 수상 작품 20여점도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그림 그리기가 끝난 후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각각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가작 10점에 대해서는 상품을 수여했다.

홍기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유년 시절을 회상하고 고향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호응을 얻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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