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음악섬으로 다시 태어나다

874석 공연장 ‘라이브하우스’ … 28일 개장

어린이집 늦게까지 아이 맡길 수 있다

복지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입법예고

길거리 댄스 무대 변신한 동대문

21~22일 ‘세계거리춤축제’ 개최

금천 ‘우리동네 문화재 탐방’ 무료 운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호암산에는 신라의 삼국통일 전후에 축성돼 나당전쟁, 임진왜란 등 외세의 참략에 맞서 거점으로 활용된 ‘호암산성’(사적 제343호)이 자리잡고 있다. 무학대사가 산의 호랑이 기운을 눌러 서울을 보호하기 위해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인 호압사(虎壓寺)도 이곳의 대표적인 문화재다.

금천구가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으로 이 같은 관내 문화유적을 체험·탐구하는 ‘우리동네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모두 2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지원, 금천구청 주최로 문화재형 사회적기업 코리아헤리티지센터에서 주관해 운영된다. 앞서 금천구는 문화재청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8650만원을 확보했다. 전통산사 호압사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호압사 활용 프로그램은 전통 연희 공연 ‘약사부처님 호랑이 몰이’, 호압사와 석불좌상을 알아보는 ‘호압사의 약사불상을 다시 느끼다’ 등으로 구성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 구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호암산성을 정비해 후세에 그 역사적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4-16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화성사건 용의자, DNA 추궁하자 한다는 말이…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DNA 분석을 통해 10차례 사건 중 3차례 사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차 없는 신촌에 문화창조밸리”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방과 후’ 걱정 없는 광진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관광지용 ‘국적 불명 한복’ NO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관광이 더 즐거워지는 ‘더강남’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