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터널 지나는 낭만열차 7일 오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꽃이 활짝 핀 철길을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하루 1~2회만 운영되는 철로 관광명소로 이팝나무 꽃 만개 땐 많은 사람이 찾는다. 전주 뉴스1 |
7일 오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꽃이 활짝 핀 철길을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하루 1~2회만 운영되는 철로 관광명소로 이팝나무 꽃 만개 땐 많은 사람이 찾는다.
전주 뉴스1
2019-05-08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