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훈련소 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이 샤워터널을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훈련소는 무더위에 지친 훈련병들을 위해 각개훈련장과 종합 훈련장 등 4곳에 샤워터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논산 연합뉴스 |
논산 연합뉴스
2019-08-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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