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ARS 주차공유’ 127면서 450면으로 확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양천구는 일부 동의 거주자우선 주차구역 127면에서 시범 운영하던 ‘ARS 주차공유 시스템’을 16개 동 450면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ARS 주차공유 시스템은 낮 시간대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공유하는 것으로,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4월 도입됐다. 공유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에 주차한 뒤 바닥에 표시된 번호(1666-5014)로 전화, 자리번호·차량번호·주차시간을 입력하면 된다. 요금은 5분당 100원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스템을 도입한 4월엔 일 평균 23건, 월 184건이던 공유 건수가 8월엔 일 평균 63건, 월 1245건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이용자 만족도도 95%로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ARS 주차공유 시스템은 주민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구 어디서나 쉽게 공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쪼그라든 골목경제 쫙쫙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방역, 방역, 다시 또 방역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싹수 있는’ 기업 키우는 송파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KTX 의정부 연장 필요”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