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대 음악가’ 정율성 광주 생가에 역사공원·기념관

광주 출생 상하이서 의열단 활동…내년 12월 준공

‘마스크 해수욕’? 불안불안한 개장

새달 6일 태안을 시작으로 속속 개장

문화예술부터 IT까지… ‘청년 일자리’ 팔 걷은 서초

‘음악문화지구’ 특성 살려 창작공간 제공

광진 폐자원 활용 사회적기업 세대통합 일자리 교육 ‘쓸모’ 있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광진구가 50플러스세대(50~64세)와 청년을 대상으로 세대통합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프로그램 ‘쓸모’(폐장난감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쓸모’ 교육은 ‘쓸’모없는 장난감의 ‘모’습 대변신의 줄임말로, 버려지는 장난감을 새로운 장난감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활용한 취·창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50플러스세대와 청년이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장벽을 허물어 서로 멘토, 멘티 역할을 하고 50플러스세대들에게 사회 재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지난달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서 7차례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문제와 환경교육 등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관련 교육과 팔찌, 시계 등 폐장난감을 활용한 제품 만들기, 혁신파크 사회적기업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단순 재활용을 넘어 창의적 디자인과 기능을 가미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구는 교육 이수자에게 지역 어린이집 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터십 과정과 취·창업 절차 지원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취·창업까지 연계돼 50플러스세대를 사회로 다시 이끌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1-05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가정이 행복한’ 관악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선정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온라인 개학 55개국과 공유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