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대로13길·압구정로12길→가로수길…강남, ‘가로수길’ 법정도로명 변경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는 도산대로13길과 압구정로12길의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변경하기 위해 오는 23일 신사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연고 21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인 가로수길은 구가 2008년 직권으로 부여했으며, 법정도로명보다 널리 알려져 있다. 왕복 2차로 거리를 따라 은행나무 160여 그루와 카페·맛집·옷가게 등이 줄지어 있으며, 지난 3년간 1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구는 도로명 변경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3월 31일까지 의견 수렴을 한다. 4월엔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소사용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얻어 도로명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동길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도로명 변경과 같은 생활밀착 행정으로 구민에게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남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평생 독신 ‘붉은공주’에게 바이러스 옮긴 사람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사촌 누나인 마리아 테레사 부르봉 파르파 공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통장들 ‘가치 소비’ 의기투합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자율 휴업 다중시설 100만원 지원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4·19혁명 온라인 국민문화제’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마스크 봉제공장 찾은 구청장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