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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새 학기를 앞둔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함에 따라 지역 내 10개 대학교, 대학원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소독을 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상호 연락 체계 가동을 위해 서대문구보건소와 각 대학 담당자 20여명이 참여하는 휴대전화 대화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화방에서 각 대학이 추진하는 방역 대책과 중국인 유학생 일일 입국 현황을 공유하고 궁금한 내용은 보건소 관계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구는 입국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14일간 학교 기숙사 내 자가격리와 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소독을 각 대학에 권고했다. 일부 대학은 중국인 유학생 자가격리 장소로 학교 기숙사를 제공하고 개강은 격리 기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서대문구는 지역 대학들이 기숙사 내 자가격리할 경우 열 감지기를 설치하고 방역을 지원한다. 이미 구는 소독업체를 선정하고 3개 대학의 기숙사 19개 동에 대해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학마다 중국인 유학생 수 편차가 있고 기숙사 사정이 다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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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