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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채꽃, 쓸쓸한 서귀포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 엉덩물계곡 일대에 9일 오전 유채꽃이 활짝 피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쓸쓸한 모습이다. 서귀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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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 엉덩물계곡 일대에 9일 오전 유채꽃이 활짝 피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찾는 이들이 거의 없어 쓸쓸한 모습이다.
2020-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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