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9430원 vs 8500원 수정 제안

최저임금위 6차 회의 양측 이견 못 좁혀

1000인 이상 기업 비정규직이 40.1%

파견·용역 고용 노동자 비율은 21.1%

횡성 한우?… 소형 전기차의 ‘엔진’입니다

횡성군,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승부수’

“경북 전역, 코로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커지는 목소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포항 “인구 대비 확진자 수 기준 모호”… 구미·안동도 “지역경제 붕괴” 아우성

경북 전역을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포항시는 19일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경북도와 정부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경북도에서 청도, 경산, 봉화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합리적이지도 않고 형평성도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면서) 인구 대비 확진환자 수를 따졌는데 기준이 모호해 굉장히 안타깝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7일 “경북 전역의 경제가 무너졌다”며 “특별재난지역 범위를 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도 같은 날 정부의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수출도시 구미’를 비롯한 경북 전역을 포함시켜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16일 “3월 1주차 카드매출이 40% 급감하는 등 지역 상권이 붕괴 직전에 와 있다”며 이를 촉구했다.

정부는 15일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20-03-20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청소년 특구’ 구로 만든다

이성 구청장, 청소년 친화도시 역점

2년간 외부재원 6052억원 유치

민선 7기 관악 빛나는 적극 행정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2호 개소

이정훈 강동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