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면 색이 변해요”… 강남, 붙이는 체온계 지급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어린이에게 스티커로 된 ‘붙이는 체온계’를 부착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붙이는 체온계 총 24만개를 지급했다. 이마, 귀밑, 목 등 신체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이 체온계는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색깔이 변해 발열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뉴스1 |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어린이에게 스티커로 된 ‘붙이는 체온계’를 부착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붙이는 체온계 총 24만개를 지급했다. 이마, 귀밑, 목 등 신체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이 체온계는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색깔이 변해 발열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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