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보드 타고 여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16일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 앞바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이날 양양 지역은 동풍이 불어서 최고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수그러졌지만,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웠다. 양양 연합뉴스 |
16일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 앞바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이날 양양 지역은 동풍이 불어서 최고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수그러졌지만,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웠다.
양양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