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담 이송… 시민 격려가 큰 힘”

[방역 현장에서 만난 여성들] <2> 서아람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교

택배근로자 안전까지 신경… 丁총리 연일 강행군

[관가 블로그] “비대면 일상 숨은 영웅 안전망 갖춰야” 종교계엔 “국민께 정신적 방역을” 당부 취임 엿새 뒤 확진자… 하루도 안 쉬어 코로나 수습 이후 대망론 힘 받을 수도

재택근무 기업 2곳 중 1곳 “코로나 끝나도 지속”

66.7%가 “업무효율 높아졌다” 근로자 만족도 91.3%로 높아

반려견 배변·산책법 송파 ‘댕댕이 클리닉’ 무료 영상으로 배워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반려인 100명에 1대1 온라인 교육
사회화·교정 등 맞춤 콘텐츠 제공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가 반려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1대1 맞춤형 교육을 한다. 반려동물 인구가 매년 늘어나면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송파구는 온라인 ‘댕댕이 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정견 기초교육, 배변 및 산책교육, 사회화교육, 문제행동 교정교육 등 반려견과의 생활에서 필요한 과정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대1 온라인 화상을 통한 개별상담 후 맞춤형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화상회의 전문 시스템 줌을 활용해 최대 3회까지 1대1 개별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2일에 시작해 과정에 따라 1~3개월 정도 진행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 누구나 ‘송파 반려동물 온라인교실’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 모집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90분씩 4회에 걸쳐 잠실2동 주민센터와 한강시민공원에서 ‘반려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구에 따르면 지역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지난해 약 2만 5000마리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약 2만 7000마리에 이르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에는 동물복지팀을 신설했고 올해는 송파구 동물보호조례를 제정하는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반려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9-17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한성백제문화제 ‘온택트’ 개최… 송파, 축제의 새 패러다

[현장 행정]‘위드 코로나 시대’ 새 이벤트 모델 제시한 박성수 구청장

살수기 청소·투기 단속… 중구 ‘쓰레기와의 전쟁’

중앙시장 악취 제거·클린코디 배치 성과

#별난 크리에이터 모여라… 강서 초·중생 진로 체험

오늘부터 ‘온라인 강서드림 job 챌린지’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든 노원…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

작년 우수상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 높이 평가 주민 대상 31개 걷기 동아리도 인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