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민원서류 읽고쓰기 쉬워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0년간 나무 30억 그루 심어 탄소 3400만t 줄인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물단체·수의사 “예방적 살처분은 대학살”… AI백신 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모든 입도객, 김포공항서 코로나 검사 의무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0분 이내 신속 항원검사” 정부에 건의
“하루 2만여명 진단은 비현실적” 지적도


제주도는 입도객 코로나 19 사전 진단검사를 위해 김포공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줄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출도객 발열감시 모슴(서울신문 DB)

제주도는 입도객 코로나19 사전 진단검사를 위해 김포국제공항 등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최근 수도권에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소 150여곳이 설치됐고 신속 항원 검사 진단 키트가 도입돼 김포공항 등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면 제주 입도객 사전 진단검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신속 항원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올 때 몸의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항체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30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고 진단 도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역학적 연관성·증상 관계없이 진단검사비 전액 지원이 가능해 입도객 사전 진단검사를 추진하게 됐다. 하지만 제주 입도객이 하루 2만명에 달해 모두 진단검사를 받게 하는 것은 현실성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어 도입 여부는 미지수다.

제주 지역은 18일 0시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도는 이와 함께 최근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을 방문한 도민과 도내 체류객에 대해 진단검사를 무료로 한다. 도 방역 당국 관계자는 “신속 항원 검사를 활용해 김포공항에서 탑승 수속 대기 시간 30분 안으로 검사를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면 시간과 비용 부담도 줄고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확산 차단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1만 9798명이다. 제주에서도 16일 김녕성당발 코로나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나는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20-12-18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송파 장지천 숲체험원 다시 열어요”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유아숲체험원 점검

‘온 마을이 학교다’… 양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민간주도 거버넌스형… 29일까지 공모 학교·동별·방과후·학부모 사업 등 대상

노원, 임산부 1353명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年 41만원 지원…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안전 먹거리 먹고 농가 판로 확보 돕고”

금천 “구민여러분 올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생활정보 담은 ‘달라지는 금천’ 발간 행정·일자리·교통·복지 등 54건 수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