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 가뭄 속 간절한 모심기 한 농민이 1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삼도동 논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가뭄이 계속돼 농민들이 모내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부는 장마가 본격화되는 다음달이 돼야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 뉴시스 |
한 농민이 1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삼도동 논에서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가뭄이 계속돼 농민들이 모내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부는 장마가 본격화되는 다음달이 돼야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 뉴시스
2022-06-1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