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4월 29일까지 국내 블루칩 작가와 스타 작가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성과 소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3층에서 △이 배 △이건용 △이우환 등의 작품과 이세현 스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9층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스타 작가 이희돈 작가를 초청해 주요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관계자는 “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미술작품 발굴과 전시 등 아트 콘텐츠 기획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