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정기세일은 늦더위로 수요가 적었던 가을 상품 물량분이 총동원된다. 세일행사에 거는 기대가 백화점마다 큰 만큼 소비자입장에서는 어느 세일보다 물량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그 만큼 메리트있는 상품들이 많기에 사전정보는 필수다. 먼저 여러 백화점의 전단을 비교하며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다. 이는 백화점마다 같은 브랜드라도 특정품목에 할인 폭이 다르다. 또 백화점과 브랜드가 손잡고 기획행사 및 단독브랜드 행사를 전개하는 비장의 무기가 전단속에 있기 때문이다.
각 백화점 공통행사로 브랜드별로 진행하는 사은행사는 백화점마다 같은 브랜드라도 사은품이 다를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은품을 얻기 위한 정보도 전단을 통해 사전에 챙겨보면 좋다.
편안하게 쇼핑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려면 금요일이나 월요일 오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세일이 시작되고 행사가 바뀌는 금요일 오전이나, 주말물량이 빠져 나가고 새 상품이 들어오는 월요일 오전이 혼잡을 피함은 물론 신상품, 다시 말해 쇼핑객들의 손이 덜 탄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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