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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쇄빙선 6000t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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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건조될 쇄빙선(결빙해역에서 얼음을 부수며 항해하는 배)의 규모를 6000t급으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건조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해양부는 “남북극 극지탐사를 위해 건조될 쇄빙선은 6000t급 규모에 승조원 25명을 포함해 최대 60여명의 연구원이 승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한 번 보급으로 2만해리(약 3만 7000㎞)를 항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부는 또 아리랑위성을 통해 ‘제2남극 대륙기지’ 후보지 3곳을 포함, 남극대륙 전체에 대한 위성촬영을 한 뒤 건설부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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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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