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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대규모 레저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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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대규모 종합레저스포츠타운이 들어선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선산읍 노상리 뒷골일대 62만 8000㎡에 스포츠타운과 청소년수련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구미시는 내년 3월까지 기본계획설계를 마무리한 뒤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07년부터 부지매입과 시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비는 스포츠타운에 400억원, 청소년수련시설에 190억원 등 모두 590억원이 들어간다.

이 곳에는 수영장, 축구장, 사격장 등 체육시설과 사계절썰매장, 골프장, 서바이벌게임장 등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또 다목적 운동장, 녹지 등 휴양·휴식시설도 갖춰진다. 청소년 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원과 극기훈련장, 다목적광장, 주차시설 등도 함께 배치, 종합휴양시설로 조성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와 웰빙바람 등으로 지역민들의 체육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종합레저스포츠타운을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5-10-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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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