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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사연합노조 창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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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공무원노동조합법 시행에 맞춰 정부대전청사에 독립적인 노동단체가 설립된다.

관세·조달·통계·산림·중소기업·특허·문화재청 등 7개 기관으로 이루어진 정부대전청사 공무원직장협의회연합(대공연)은 29일 정부대전청사공무원연합노동조합(대공노·가칭) 창립을 결의했다. 준비위원장에는 임철규 통계청 공직협회장이 선임됐다.

준비위는 내년 3월 말까지 각 청별 공직협을 노동조합으로 전환했다. 이날 통계청 공직협이 가장 먼저 노동조합으로 깃발을 바꿔 달았다.

대공노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별도로 외형과 틀을 갖춘 뒤 전국 조직과 수평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5-12-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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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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