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덜 타면 최대 5만 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울체력9988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오목공원·지양산 새단장… 5분 거리마다 정원 만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 초중고생 독서 전국평균 2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 초·중·고교생들의 독서량이 전국 평균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시교육청이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아침독서 10분 운동’의 성과로 분석됐다.

2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초·중·고교생 2865명의 독서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한 해 초등학생이 104.5권, 중학생 35.6권, 고교생 21.3권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표한 2006년 전국 초등학생 평균 독서량 48권, 중학생 20.4권, 고등학생 15.4권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또 대구시교육청이 아침독서운동을 실시하기 전인 2004년 조사와 비교해도 독서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 31권 이상 독서자가 2004년 24.1%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는 40%로 15.9% 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지역 학생들의 도서 구매량도 1인당 평균 8.8권으로 전국 평균 5.6권보다 높았다.

이와 함께 조사 대상 학생들의 48.7%가 아침 독서운동이 지속되길 희망했고 이들 중 70%는 독서시간 10분이 연장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대구 학생들의 독서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침독서운동을 통한 독서습관 형성이 주요 원인”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만이라도 책을 더 읽도록 아침독서운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1-25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모·평가 ‘싹쓸이’ 도봉, 외부재원 330억 수확

시장 현대화 등 123개 사업 선정 市 조경 최우수상 등 100건 수상

“DMC역·상암고역 왜 뺐나”… 마포 행정소송 제기

국토부 대장~홍대선 계획에 항의 “환승 거점·주거지 수요 고려해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