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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필요한 여성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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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00명 취업 지원

서울시는 4월부터 여성 900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일자리 갖기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직업교육을 마치고 민간기업·공공기관·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인턴으로 60일간 근무하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인턴 임금을 경력·자격증·교육과정 등 개인의 능력에 따라 84만∼12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인턴 임금의 80%는 서울시가,20%는 참여업체가 지급한다. 취업 임금은 100만∼150만원 수준. 올해는 또 파트타임 근무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직무분야는 전산사무보조, 전산세무회계, 방과후 교사, 복지, 의료, 조리, 건강, 미용, 문화, 플라워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이다.


참여자는 서울시 동부여성플라자, 여성발전센터(4곳), 여성인력개발센터(14곳) 등 직업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기관은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직업교육기관으로 8월까지 필요인원을 요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여성(www.women.seoul.go.kr), 여성교육포털(www.swedu.or.kr), 여성인력개발센터(www.vocation.or.kr).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3-2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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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