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도 건설수주 붐 지역업체는 개살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건설업체는 빛좋은 개살구’

행정도시와 아산신도시 등 대형 개발호재로 충남에서 건설붐이 일었으나 정작 지역 건설업체들은 수주를 못하고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2000년 2조 5120억원에 불과하던 충남의 관급 및 민간 건설공사가 2005년 6조 4318억원에 이어 지난해는 8조 2300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충남 업체의 수주율은 2000년 9068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36%를 차지했으나 2005년 26%(1조 6695억원), 지난해 20%(1조 6423억원)로 갈수록 떨어졌다.

도 관계자는 “충남에 건설붐이 일었지만 대형 기업이 적어 이같은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에는 2000년 일반(종합)·전문건설업체가 2132개에 불과했으나 2005년 3609개, 지난해 3744개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전국 100대 건설업체에 드는 기업은 경남, 동일, 범양, 운암 등 4개.

지난해는 도내 전체 건설업체 중 30%인 1115개가 단 한건의 공사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는 최근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등 10개 대형 업체 및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 6개 기관과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용적률 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줄 테니 충남지역 건설업체와 함께 공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5-8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