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들이 헌책 7500권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광화문점에 기증했다. 오래 전에 읽고 감동을 받은 책들을 1인 평균 3권씩이나 기증한 덕분에 1.5t 트럭 3대 분량의 책이 순식간에 쌓였다. 모아진 책은 헌책방을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다음 달초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밝은 종로 독서왕’을 선발하고 시상한다.731-1167.
2007-5-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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