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토토의 꿈’ 현실이 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전국 첫 ‘모래놀이터 에어돔’ 조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사랑방으로”… 공동체·상권 활성화 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도심 워터파크서 무더위 싹”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캄보디아에 ‘수원마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주에 ‘수원마을’이 조성된다.

경기도 수원시는 28일 자매도시 결연을 한 캄보디아 시엠립주의 오지마을을 ‘수원마을(가칭)’로 지정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용서 수원시장과 각 부서 공무원 등 12명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현지를 방문, 시엠립주 소우피린 주지사를 만나 ‘수원마을 선정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합의서는 수원마을로 선정된 낙후마을을 수원시가 지속적인 지원을 하며 시엠립주는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을 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시엠립주에서 최고 빈민촌 지역으로 꼽히는 똔레샵 호수 부근의 프놈끄롬 마을과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인근의 봄펜리치 마을 중 한 곳이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수원시는 내달 중 최종 후보마을을 선정해 오는 9월쯤 현지에서 현판식을 가질 예정인데 봄펜리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수원마을이 조성될 경우 앙코르와트를 찾는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수원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마을에는 공동우물개발, 공동화장실 신축, 주택 개·보수, 의류 및 생활용품 보내기, 의약품 지원, 학생자원봉사 등의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수원시는 시엠립주와 2004년 7월16일 자매도시 결연을 한 뒤 상호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지난 2월7일 시엠립주에 수원시민이 기증한 컴퓨터, 의류,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김용서 시장은 “수원마을로 선정된 마을에는 생색내기식의 일회용 지원이 아니라 낙후된 마을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5-29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캐주얼 면접으로 역량 중심 채용하는 성동

기간제 면접 복장 자율 시범 도입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불편 해소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마포 “홍대 주차문제 함께 해

불법 주정차 등 주민민원 잇따라 유동균 청장 “합리적 안 찾을 것”

남 부럽지 않은 동대문 청소년

XR설비 갖춘 ‘DDM아지트’ 개소 최동민 구청장 “맘껏 꿈 펼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