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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화환 대신 받은 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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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구청장이 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줘 화제다. 서울 양천구는 1일 최근 재·보궐선거를 거쳐 취임한 추재엽 구청장이 취임식 당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복지단체에 기증했다고 밝혔다.4·25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추 구청장은 지난달 1일 취임 당시 축하인사로 화환 대신 쌀 21포(총 420㎏)를 기증받았다. 추 구청장이 지인들을 통해 “이왕이면 좋은 일에 쓸 수 있게 쌀을 기부해달라.”라고 미리 당부했기 때문이다. 구는 지난달 30일 쌀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6-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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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