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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휴가때 ‘부의 미래’ 독서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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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에게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등 3권의 책을 읽어볼 것을 권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총리는 5일 중앙과 지방공무원 45만명에게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공무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이메일을 보냈다. 한 총리는 이메일에서 “틈틈이 정책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책을 읽고 책방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공무원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어 권해드린다.”고 책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책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이원재 전 한겨레신문 기자가 쓴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 보고서’ 등.

한 총리는 특히 ‘있는 그대로 대한민국’에 대해 “지표와 통계를 토대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으로 공무원들이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값진 자료”라고 높이 평가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7-7-6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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