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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에 복합소재기술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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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소재기술원’이 전북지역에 설립될 전망이다.3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과학기술부가 최근 한국복합소재기술원 설립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열고 타당성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소재산업의 조속한 시장 진입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복합소재기술원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술원 설립을 위한 사업비 70여억원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부터 2012년까지 1935억원이 투입될 이 기술원은 차세대 전지와 미래형 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 미래 성장산업의 필수 소재인 고강도 탄소섬유, 나노 복합재, 초경합금 부품 소재의 연구·개발과 기술의 기업 이전, 관련 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게 된다.
2007-9-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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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