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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에 버스터미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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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18일 옥정신도시 인근 1만 5000㎡에 종합버스터미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터미널 건립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후보지를 확정한 뒤 내년 도시계획시설결정 등을 거쳐 2012년까지 공사를 끝내고 201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터미널 부지는 시가 제공하고 건물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립하는 방안이 현재 검토되고 있다.

터미널에는 할인점, 판매시설, 클리닉, 스포츠센터 등의 상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고읍·옥정·광석·회천 등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면 인구가 현재 16만명에서 2015년 47만명으로 3배 가량 늘어나 하루 7600여명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포천간 민자도로,3번 국도 대체우회도로 등 기존의 광역도로와 연결성이 좋아 광역 터미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0-19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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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