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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비준동의 연내 처리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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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연내 처리가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가 동의안을 제출한 지 2개월이 넘도록 국회는 안건조차 상정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대선 정국이 요동치면서 FTA 관련 논의는 요원한 상황이다. 한덕수 총리는 이와 관련,6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국정을 위해 필요한 입법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상황은 매우 어둡다.28일 조기 종료되는 정기국회는 물론 연내, 심지어 참여정부 임기안에 처리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7-11-7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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