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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업진흥지구 5곳 지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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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안팎의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이하 산업지구)’가 지정된다.

동대문패션 타운이나 마곡지구, 성동구 공장지대, 노원구 NIT(나노 및 정보기술)미래산업단지 등이 거론된다. 서울시는 29일 ‘전략산업육성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중 공포된다.

조례가 공포되면 서울시는 각 자치구로부터 산업지구 지정 신청을 받아 내년 7월 말쯤 지정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산업지구 지정 추진은 공장총량제 등으로 서울의 산업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이를 통해 서울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 산업지구로 지정되면 취득·등록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를 5년간 50% 감면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30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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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