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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차 영어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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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한국외대와 함께 16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제2차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검증 받은 우수한 교사진(원어민 1명, 보조강사 1명)이 학생 15명을 맡는 소학급 수업이 운영되며, 방과 후엔 발음교정 등 첨삭지도가 실시된다.

드라마, 독서, 연설, 영자신문 읽기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실용영어에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영어일기 쓰기 등을 통해 영작문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특히 동화부터 문학, 문화, 역사, 종교, 시사문제까지 엄선된 내용의 원서교재를 사용해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한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영어몰입교육(English Immersion Program)’을 도입해 수학이나 과학 등의 일반 교과목을 영어로 가르친다. 이 방법은 영어권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플(TOEFL)과 토익(TOEIC)등 시험영어에 대비하기 위한 시간도 준비한다. 구 관계자는 “2006년부터 진행 중인 영어체험교실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공부의 방법을 제시하고 영어교육에 들어가는 각 가정의 사교육비의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1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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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