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덜 타면 최대 5만 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울체력9988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오목공원·지양산 새단장… 5분 거리마다 정원 만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문화산업시대 준비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1세기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입니다.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지식기반산업의 시대가 끝나고 곧 문화산업 시대가 열립니다.”

서울시 주최로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서울포럼 국제회의’에 참석한 폴 체셔 영국 런던대학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이렇게 강조했다.

체셔 교수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런던의 예를 들었다.

그는 “런던의 문화산업은 수세기에 걸쳐 축적된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서울만이 지닌 독특한 고유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킨다면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체셔 교수는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1∼2종의 정책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여러 가지 제안을 했다. 그는 ▲다양한 문화 인프라의 구축 ▲대중교통과 운송체계 혁신 ▲다양한 축제로 시민행복도 향상 ▲치안서비스 강화 ▲균등한 교육 제공 등 도시의 소프트웨어의 확충 등을 꼽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서울은 아주 친근하고 매력적인 도시”라고 칭찬한 뒤 “서울의 고유문화와 상호작용을 통한 문화산업만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19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모·평가 ‘싹쓸이’ 도봉, 외부재원 330억 수확

시장 현대화 등 123개 사업 선정 市 조경 최우수상 등 100건 수상

“DMC역·상암고역 왜 뺐나”… 마포 행정소송 제기

국토부 대장~홍대선 계획에 항의 “환승 거점·주거지 수요 고려해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