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3월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23%로 전달과 비교해 0.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6월(0.18%)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지난달 어음부도금액은 114억 9000만원으로 전달에 비해 37억 4000만원이 감소했다. 이는 건설업의 부도금액이 대폭 줄어든 데다 도소매업 및 기타 업종의 부도도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4-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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