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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 자동방지 車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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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와 환경부는 연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의 공회전을 자동으로 막아주는 장치부착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란 교차로나 정류장에 정차했을 때 엔진을 자동으로 껐다가 출발때 다시 시동을 거는 장치로 연비를 10% 이상 절약할 수 있다.이 사업으로 연간 약 300억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달말부터 5개월여 동안 시내버스와 택시 등 75대의 차량에 이 장치를 부착,시범 운행키로 했다.

 또 내년에는 시내버스 500대에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를 부착하고 시범사업을 분석해 성과가 좋으면 2010년 이후에는 시내버스 전 차량과 마을버스,택시 등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8-11-2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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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