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불방식밖에 없는 부산의 교통카드가 후불방식과 마이너스제,마일리제 등으로 다양해진다.부산시는 연말까지 지하철에 후불제 교통카드시스템을 갖추고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내년 3월에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도 후불제 교통카드를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교통카드 사용금액의 일정비율을 마일리지 형태로 적립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일리지제’도 내년 상반기에 도입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2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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