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14년 쌀시장 전면 개방에 대비,2013년까지 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 15개를 집중 육성키로 했다.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09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으로 경주시 안강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이사금’과 안동시 서안동농협 RPC의 ‘안동 양반쌀’이 선정됐다.이들 RPC 2곳에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시설 현대화와 벼 계약재배 농가 조직화,쌀 브랜드 홍보 등에 각 22억원이 지원된다.2008년엔 상주시 상주농협 RPC의 ‘명실상주’와 의성군 다인농협 RPC의 ‘의로운 쌀’이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지정됐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2-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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