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소득 중증장애인 전세주택 지원에 나선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 중증장애인 70명에게 전세자금 6000만~7000만원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입주기간은 2년이 원칙이지만 2차례 연장할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가구주가 장애 1, 2급이면서 월세를 사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이어야 한다. 시는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 중증장애인 312가구에 전세주택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2-21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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