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5개 초교에 보조금
환경오염과 저질 수입식품 등 다양한 ‘위험’이 도사린 학교급식에 친환경 식재료가 등장한다.서울 강동구는 다음달부터 급식을 시작하는 관내 5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식재료 지원금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고일·명원·천호·성일·위례초등학교다. 구 학교급식 지원심의위원회는 최근 식품영양 및 조리전문가, 학교급식 시설 종사자,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결정했다. 일반 식재료와 친환경 식재료의 차액분인 1인 한 끼당 410원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지원액은 모두 5억 1300만원으로 수혜 학생은 6950명에 이른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2-2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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