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화학기업인 벨기에의 솔베이 그룹이 울산에 연구시험센터를 열었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솔베이케미칼㈜과 솔베이정밀화학㈜을 설립한 솔베이 그룹은 이날 중구 울산정밀화학센터 내에 ‘솔베이케미칼 한국연구시험센터’를 개소했다. 이 연구시험센터는 2011년까지 75만달러를 투입해 리튬이온 2차 전지용 기능성 화학소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울산대와 전자부품연구원(KETI), 2차 전지연구클러스터 등 국내 15개 기관 및 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3-20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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