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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2점 등록문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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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있는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우정박물관 소장사료인 ‘소록우체국 우체통’과 ‘광복전후기 우체통’ 등 2점의 우체통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소록우체국 우체통은 광복 직후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사용됐으며 광복전후기 우체통은 1940년대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일제강점기 우편마크 위에 우리나라 우편 마크를 덧칠해 과도기의 체신행정을 잘 보여준다.

2009-4-30 0:0: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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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