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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세계합창대회 반쪽대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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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7~17일 경남도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인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코리아 2009’<서울신문 3월28일자 24면>가 참가팀 저조로 당초 계획에 훨씬 못 미치는 대회가 될 처지다. 참가 예비 등록을 했던 국내외 합창팀들이 국내외 정세 등의 변화로 잇따라 참가를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드콰이어챔피언십은 경남도가 세계 최고의 합창대회를 목표로 95억원(재단측에 내는 분담금 300만유로 포함)을 들여 독일의 합창전문단체인 인터쿨투르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경남도는 2일 월드콰이어챔피언십 대회에 당초 참가하기로 했던 외국 156개 팀과 한국 120개 팀 가운데 외국 61개팀과 국내 26개팀이 참가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참가국도 36개국에서 27개국으로 줄었다. 인터쿨투르재단과 대회조직위가 당초 목표로 했던 80개국 400개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대회조직위는 해외 합창팀의 참가 포기는 예상치 못한 금융위기로 참가 경비 조달이 여의치 않은 데다 신종플루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여러 악재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직위는 참가팀을 늘리기 위해 참가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인터쿨투르 재단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유혜숙 대회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25~27일 독일 인터쿨투르재단 측을 찾아가 거액의 분담금을 받은 재단 측이 해외 참가팀 확대 대책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남도의회는 반쪽 행사가 우려된다며 인터쿨투르재단으로부터 분담금을 돌려받거나 대회를 연기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직위 측은 여러 나라가 숙소와 항공편 등을 예약해 놓은 상황에서 대회 연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더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개막 전까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6-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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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