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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기록관리 일자리 5년 내 9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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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내 기록관리 분야 일자리 9000여개가 생겨날 전망이다.

국가기록원은 17일 각급 행정기관의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배치와 지방기록물 관리기관 설치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기록관리 선진화 전략’을 2013년까지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기록원은 우선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행정기관에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145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기록물 관리기관 설치를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기록관리 연구·개발 확대로 상당수 수입에 의존하는 기록관리 기술을 국산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입법·사법·행정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기록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기록정보를 서비스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6-18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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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