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으로 서울대 붙었어요”… 대학 합격 914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아역세권에 최고 45층 1600가구 들어선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에 이색 경관석 조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침수 피해 막아라… 성북, 빗물받이 대청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선덕여왕 행차 경주서 첫 재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선덕여왕 행차가 경북 경주에서 처음으로 재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회에 걸쳐 시내와 보문관광단지에서 선덕여왕 행차를 재연한다고 8일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 기이편에 수록된 선덕여왕의 지기삼사(知幾三事) 설화 등을 참고해 마련된다. 행차 구성은 총 3그룹으로 구성됐다. 1그룹은 ‘선덕여왕 그 화려한 부활’이고 2그룹은 ‘신라의 기상’, 3그룹은 ‘신라의 영광’ 등을 주제로 꾸며졌다.

선덕여왕 행차에는 200여명의 인력과 말, 깃발, 무기류 등 다양한 소품이 동원되고 신라 금관을 형상화한 금이와 관이, 선덕여왕의 업적인 황룡사 9층 목탑과 첨성대 모형도 행차 대열에 합류한다.

선덕여왕 행차 경주시내 코스는 안압지~팔우정 삼거리~경주역~신한은행 네거리~옛 경주여중 구간 2.5㎞이며, 보문관광단지 코스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힐튼호텔~물레방아광장~현대호텔~서라벌 광장 구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고,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한몫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7-9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