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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천일염 명품화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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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개펄 천일염 명품화 사업에 나선다.

고창군은 낙후된 시설과 신제품 개발 부진으로 쇠락해 가는 개펄 천일염을 웰빙식품으로 산업화 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고창 천일염의 품질특성, 기능성 등을 분석해 다양한 가공소금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복분자를 혼합한 자염소금, 국화와 솔잎, 허브 등을 가미한 기능성 소금, 장어구이용 소금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7-2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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