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비정부 국제기구인 ‘동북아경제포럼’의 제18차 부산회의가 오는 27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동북아경제포럼은 1991년 동북아 경제발전을 위한 연구와 네트워크 형성, 대화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국제기구다.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에 국가별 위원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1991년 중국을 시작으로 동북아 국가 및 북미를 돌며 연차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1993년 제3차 용평회의 이후 15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연차회의로 동북아 국가별 정책입안자와 기업인, 학자, 비정부기구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2009-8-25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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